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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 감상평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6. 15. 08:23

요즘 기름진 멜로를 보고있는데요.

너무 재밌네요. 제 취향입니다.

중국요리 드라마고요, 중국 요리사인 서풍(준호), 깡패두목 두칠성(장혁), 단새우(정려원)  분의 러브라인이 돋보입니다.

정려원분은 너무 사랑스럽게나오고요. 준호분은 츤데레로나옵니다. 장혁님은 따뜻한 카리스마를 가진 상남자로 나오고요.

말도안되는 설정탓에 만화같이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후반부에는 이혼한줄 알았던 정려원분 파혼남이 재등장한다는데 이미 갈때까지 가버려서 어떻게 수습될지 상상이 안갑니다.

그외에도 요리장면이라든가 소리가 일품이에요.

식욕을 당기게한다고할까요?

여러분들도 기름진 멜로의 매력에 빠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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